모든 가능성의 문이 열린다, 더 많은 소설 속으로

모픽 앱 설치하고
최신작 알림을 받아보세요!
이 작가의 다른 작품
로맨스판타지
독연
언니는 여동생을 바르게 키워야 합니다
총 190화
완결
유료
까칠남
능력녀
사이다
오만남
집착남
힐링물
배틀연애
츤데레남
로맨스판타지
흑막
대공남
빙의물
성장물
육아물
착각물
치유물
소유욕/독점욕
엉뚱발랄녀
여주판타지

교통사고를 당한 뒤 정신을 차렸더니, <사랑받는 성녀님> 속 최종 악역의 이복언니가 되어있었다. 기왕 빙의한 거, 악역의 흑화를 막기 위해 꽃길을 깔아주기로 작정하고 온 마음과 온 힘을 다 해 열심히 노력했는데……. 어쩌다 보니, 피에 미친 살인귀로 악명이 자자한 렉서빌 대공과 단단하게 엮이고 말았다. “내가 그때 허튼짓하면 분명히 가만두지 않겠다고 경고하지 않았나?” 다른 남자와 함께 있는 저를 보고 바람난 여친 잡듯이 추궁하기에, “혹시 저를 좋아하세요?” 라고 물었더니, “헛소리하지 마라.” 라고 했던 남자가, 왜 이렇게 제 사생활에 관심이 많을까.

  1. 회차
  2. 공지
  3. 댓글
총 190화
최신순
회차순